눈물로 외치며 무릎 꿇으니, 주여, 이 땅을 축복하소서, 타락과 어둠을 물리쳐주소서, 진실과 정의가 흐르게 하소서 한강의 기적이 다시 피어나, 이 땅에 복음을 채우소서.
저(박지혜)는 항상연주가 저의 기도 문이라 생각하며 무대에 서곤 합니다. 하지만 요즘, 추상적이지 않고, 강력하게 나누고 싶은 기도가 자리 잡았습니다. 그래서 오늘(25/1/8)은 제 무기이자 도구인 바이올린을 잠시 내려놓고,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마음을 나누고자 노래로 만들어봤습니다. 교회가 나서서 기도로 단결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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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가사
기도로 세운 이 나라 지키소서 복음이 만든 한강의 기적, 우리의 기도를 기억하소서.
주여, 대한민국 지켜주소서 은혜로 이 나라 다시 세우소서.
눈물로 외치며 무릎 꿇으니, 주여, 이 땅을 축복하소서, 타락과 어둠을 물리쳐주소서, 진실과 정의가 흐르게 하소서 한강의 기적이 다시 피어나, 이 땅에 복음을 채우소서.
우리 간절한 기도가 대한민국을 밝히길. 타락과 어둠을 물리쳐주소서, 진실과 정의가 흐르게 하소서. 한강의 기적이 다시 피어나, 이 땅에 복음을 채우소서.
주여, 대한민국 지켜주소서, 은혜로 이 나라 다시 세우소서. 눈물로 외치며 무릎 꿇으니, 주여, 이 땅을 축복하소서. 기도의 열매가 강물처럼 흐르게, 복음의 빛으로 나라가 새로워지게.
주여, 우리의 기도 들어주소서. 찬란한 내일을 허락하소서. 주여, 대한민국 지켜주소서, 기도와 복음으로 다시 세우소서. 믿음의 외침이 하늘에 닿으니 주여, 이 땅을 축복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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